20년째 티비가 없는 삶을 살고 있다.
덕분에 밖에 나가서 모니터가 있는 곳이면, 모든 화면을 통채로 흡수해 버린다. ㅎㅎㅎ

이젠  편안히 집에서 티비도 보고, 영화도 보고, 음악도 감상하는 여유를 갖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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