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은 참 많이도 남의 이야기를 좋아한다.
어쩔 수 없는 일이다.
더우기 한나라를 대표하는, 한나라의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에 섰으니
어쩔 수 없는 일이다.
그럼에도 이미 아픈시간은 지났고,
앞으로 다가올 미래만 남았다.
힘내서 멋지게 밝은 미래를 만들기를 기대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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